

기아 EV9, ‘세계 올해의 차·세계 올해의
전기차’ 2관왕
달성


기아 EV9은 3월 27일(현지 시간) 2024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열린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Awards)’ 시상식에서 ‘세계 올해의 차(World Car of the Year)’와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두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는 2023년 EV6 GT가 같은 시상식에서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World Performance Car)’로 선정된 데 이어, 기아 전기차가 세계 무대에서 연이어 우수성을 입증한 성과입니다.
경쟁 모델을 넘어선 종합 우수성




세계 올해의 차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이 참여해 탑승자 환경, 성능, 가치, 안전성, 환경 영향, 시장 중요성, 감성적 매력, 혁신성 등 8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EV9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탑승자 환경, 성능, 혁신성 부문에서 경쟁 모델을 압도하며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전기차 부문에서 입증한 기술 리더십




세계 올해의 전기차는 전기차만을 대상으로 하며, 일정 규모 이상 생산되고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판매되는 모델만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심사 기준은 전기 파워트레인의 효율과 성능, 충전 편의성, 1회 충전 주행거리, 배터리의 안정성과 기술력, 친환경 기여도, 그리고 전기차 특유의 설계 혁신성에 집중됩니다.
EV9의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기아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기아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전동화 기술과 차별화된 디자인, 친환경 가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에게 더 나은 이동 경험을 제공하며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