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V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새로운 이동의 기준
라이프스타일을 담는 새로운 이동의 기준




PBV (Platform Beyond Vehicle)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삶의 방식과 공간을 재정의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플랫폼입니다. 자유롭고 유연한 실내 공간의 구성과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차 안은 거실이 되고, 사무실이 되고, 창작 공간이 됩니다.
삶의 공간이 이동하고, 연결되며,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해 가는 시대, PBV는 그 변화의 중심에서 당신의 삶에 가장 잘 맞는 ‘이동하는 공간’을 제안합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 전자상거래의 확산, 일과 삶의 방식 변화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에게 딱 맞는 모빌리티를 원하지만, 지금의 시장은 그 기대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아는 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보고, 고객의 실제 목소리에 더 귀 기울였습니다.
각기 다른 비즈니스 환경과 목적에 맞춰 더 유연한 공간, 더 스마트한 연결, 더 쉬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기아가 PBV를 시작한 이유입니다.
나아가 기아는 PBV를 통해 비즈니스와 도시,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전동화와 커넥티비티, 소프트웨어 기술, 맞춤형 차량을 위한 새로운 생산방식까지 기아는 PBV를 통해 모빌리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PV5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의 PBV 전용 플랫폼 ‘E-GMP.S’에서 탄생했습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S의 탁월한 기술력에 PBV 고객의 세밀한 요구를 더해, 넓은 공간과 최적의 성능, 그리고 다양한 모빌리티 니즈를 완벽히 충족합니다.
하나의 플랫폼 위에 여러 형태의 어퍼 바디를 적용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플랫폼 콘셉트로 개발된 E-GMP.S는 전면·중앙·후면을 모듈화해 차체를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습니다. 이 유연함은 PV5를 라이트 캠퍼, 프라임, 오픈베드, 냉동탑차 등 다양한 어퍼 바디로 확장시키며, 레저와 물류를 아우르는 무한한 가능성의 모빌리티로 진화시킵니다.

PV5의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은 모듈화된 바디부품을 마음껏 조합해 차량의 형태와 기능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구현합니다. 1열은 모든 모델이 공유하는 공용 구조로 설계하고, 루프·슬라이딩 도어·테일게이트 등은 마치 퍼즐처럼 필요에 맞춰 변형됩니다.
이를 통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이면서도 완성도 높은 품질과 다품종 맞춤 생산을 모두 실현합니다. 이러한 혁신으로, PV5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며 미래형 차체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갑니다.
더 나아가 PBV는 하나의 차량을 넘어,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PBV 생태계로 확장될 것입니다. 자율주행, 로보틱스,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와 같은 미래 기술은 물론, 외부 컨버전 파트너와 3rd party 솔루션, 앱 기반 서비스들이 PBV를 중심으로 통합되어, 스마트 시티를 움직이는 유연한 이동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기아는 PBV를 통해 보다 지속 가능하고, 끊김 없이 연결된 도시의 모습을 그려갑니다. 하나의 차량에서 시작된 변화가 도시를 바꾸고, 삶의 방식 전체를 전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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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5


PBV는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람과 도시,
그리고 미래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기아는 기술, 생산, 서비스 전반에 걸쳐
PBV의 새로운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있으며,
보다 지속 가능하고, 모두를 위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