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9, ‘북미 올해의 차’
‘올해의 SUV’
부문 선정


1월 4일(현지 시간), 기아 EV9이 2024년 ‘북미 올해의 차(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Awards, NACTOY)’ ‘유틸리티 부문(Utility)’에서 최종 선정되며 북미 시장 최고의 SUV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북미에서 EV9이 전기차(EV)로서의 혁신성과 뛰어난 디자인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입니다.
혁신과 디자인으로 인정받은 EV9




치열한 경쟁 끝에 EV9은 ‘웅장하고 담대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을 갖춘 차’라는 평가와 함께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자동차 전문 기자 존 볼커(John Voelcker)는 “EV9은 전기차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으며, 전기차임을 인지하기 전부터 외관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아 SUV의 연이은 쾌거


특히 지난해 EV6가 같은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EV9까지 연이어 선정된 것은 주목할 만한 기록입니다. 기아는 2020년 텔루라이드, 2023년 EV6, 2024년 EV9까지 최근 5년간 세 차종을 북미 올해의 차에 올리며 글로벌 SUV 명가로서의 위상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기아 전기 SUV 라인업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북미 올해의 차
북미 올해의 차는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 있는 상입니다. 1994년 출범한 선정위원회는 매년 최고의 차량을 뽑아왔으며, 승용·트럭 부문에서 시작해 2017년부터는 SUV까지 포함했습니다. 심사는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전문 매체에서 활동하는 50명의 언론인이 맡고 있습니다.


